Blackbaud UK에서 지난 February 11, 2025에 진행한 웨비나 내용을 공유합니다. Blackbaud는 비영리 단체, 교육 기관, CSR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웨비나에는 런던 증권거래소 그룹 재단(LSEG Foundation) 대표 Luke Manning도 함께했습니다.

요약
1. 임직원 ‘목적의식(Purpose)’ 및 가치 공유의 중요성
- 임직원이 자신의 업무가 사회적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인지할 때, 조직에 대한 몰입도와 충성도가 높아집니다.
- 자원봉사·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임직원이 실제 ‘가치 있는 변화’를 체험하면, 조직의 미션에도 공감하게 됩니다.
-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가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채널을 열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러한 목적의식은 CSR 활동을 ‘단순 업무 외 활동’이 아니라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는 기반이 됩니다.
- 결과적으로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동시에 임직원에게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2. 기술(Generative AI 등)과 CSR의 접목
- 점차 고도화되는 AI 기술은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CSR 프로그램 효과와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 예를 들어, 자원봉사 피드백·설문 결과 등을 AI가 요약하면, 담당자는 인사이트 도출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 AI는 임팩트 스토리 초안을 잡거나, 여러 언어로 커뮤니케이션 문서를 자동 생성해 주는 등 실무 효율도 높여줍니다.
- 조직 내에서는 AI 윤리, 개인정보 보호 등 책임감 있는 활용 가이드를 마련해야 합니다.
- AI를 활용한 사회혁신(소셜 이노베이션) 파트너십 기회도 늘어나므로, ‘기술 접근성’을 지원하는 CSR 프로그램 기획이 중요합니다.
3. 웰빙(Well-being)과 임직원 봉사활동의 상호작용
- 봉사활동이나 기부 참여 등 이타적인 행동이 임직원 개인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 조직은 구성원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의미 있는 교류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CSR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임직원의 웰빙이 향상될수록 봉사나 참여 의지도 높아지므로 ‘선순환 고리’가 형성됩니다.